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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대 문명 레무리아(MU) 대륙과 아틀란티스 대륙

 

지금의 추론하는 것과 거의 유사하다. 지구(지동설)가 무지 작아졌고, 뮤 대륙은 태평양 한 가운데 있었던 거대한 대륙이다. 이스터 섬의 거석상들은 그 후예들이 만들었다. 뮤 대륙은 12,500년 전쯤에 바다속으로 천천히(간빙기) 가라앉았다. 그 후손들은 지구 곳곳에 이주해 살고있다.  

 

아틸란티스는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에 의해 다시금 인류에게 알려진 대륙으로 지금의 남극대륙이다. 아틀란티스는 여러 지역(지금의 아시리아 대륙과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 등)과 교역을 했다. 다만 지금의 세계지도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

 

특히 피라미드형 건축물은 인류 공동의 유산물로 수십만년 전부터 만들었다. 이집트의 피라밋(대피라밋)은 아틸란티스의 후예들과 지역 인류에 의해 만들어 졌으며, 공동의 흔적이 지구 곳곳에 남아있다. 다만 남아 있는 것의 연대가 만년을 넘는것이 적을 뿐이다. 수십만년과 수백만년 전에도 고도의 건축과 수학, 과학 등이 존재했으며 피라미드도 고도의 수학력을 바탕으로 한 좌표형 건축물로 보아야 한다. 

 

 

수십만년전까지만 해도 뮤 문명은 하늘에 비행기가 날고 있었으며 현재의 과학수준에 못지 않은 문명사회를 형성하고 있었다. 다만 우주의 축소기와 더불어 문명은 천천히 축소되었다. 반대로 아틸란티스 대륙은 신비한 전통방식으로 운영을 하던 시기가 길었다. 지금의 그리스 문명과 조선 문명이 그 후예들이 이룬 문명이다. 

 

이 후 멸망_(이주)원인은 축소와 강하, 대륙의 이동과 지구환경의 변화로 인해 지금은 여러 지역에서 그 전통성을 이어갈 뿐이다. 그 후 다시금 나타난 문명들이 바로 수메르 문명과 같은 4대 문명권외 잉카문명, 아스카 문명, 한반도 지역(조선) 등 곳곳에서 지식을 계승하여 지금도 살고 있다. 

 

김홍범 기자 (전 논장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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